제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고양이를 펫숍에서 입양하면서 겪었던 어이없는 일들을 당했습니다. 나 같은 피해자가 한 명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당한 일들을 올릴 겁니다.

말 못하는 애완동물 가지고 양아치 같은 짓을 하면서 부를 쌓는 쓰레기 같은 사람들 보면 정말 열받고 분합니다. 이런 일들이 노출되어야 되는데 생각보다 펫숍 업체가 이곳저곳 법의 규제를 피해다니면서 나쁜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의 궁극적 목적은 이런 일들을 수면 밖으로 들어나게 함으로서 사회적 관심을 이르켜 반려동물 관련된 법규가 개선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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